최태원 SK 회장은 2일 신년 하례회를 열고 올해를 ‘자율과 진화를 통한 도전과 성장의 해’로 설정한 뒤 ▲글로벌라이제이션(세계화)의 가시적 성과 창출 ▲시스템경영의 지속적인 진화·발전 ▲행복추구 문화의 지속적 확산 등 세가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최 회장은 올해 ‘달라진 SK’ 건설을 위해 전 계열사의 2년 연속 흑자경영 및 사상 최대매출 달성, 페루 LNG프로젝트 본격화, 마다카스카르 신규 광구 참여 등을 제시했다.
이날 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어떤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할 것인 지를 구체화해야 할 때”라며 “조직, 제도, 프로세스, 문화, 인력의 총체적인 글로벌 혁신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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