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은 충북 청주시 옛 대농공장 부지에 추진중인 복합개발단지 지웰시티(조감도)의 시공사로 두산산업개발을 선정,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 ‘지웰시티’는 37∼45층 17개동에 4300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신영은 이 중 1블록의 9개동 2164가구를 이달 말께 1차로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에는 38평형 688가구, 49평형 688가구, 59평형 688가구, 63평형 50가구, 77평형 50가구 등 다섯 종류의 유니트가 공급된다.
지웰시티 건설사업에는 총 3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 2만평 규모의 공공청사와 초·중학교,25%를 자랑하는 공원녹지율확보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게 신영측의 설명이다.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