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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도시 광역교통개선사업 내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3 18:00

수정 2014.11.13 18:33



경기 김포신도시 건설에 따라 이 일대 교통난 개선을 위한 고속화도로 신설과 경전철 설치 등 김포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사업이 오는 2008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2012년 말까지 2100여억원을 들여 김포시내 도로 10개 구간(28.1㎞)을 신설 또는 확장한다.


시는 우선 한강변을 따라 왕복 6차로, 연장 16㎞의 김포고속화도로(행주대교 남단∼운양IC)를 새로 만들고 신도시 건설로 인해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의 상습정체구간인 방화대교 남단∼행주대교 남단(1.6㎞)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 김포신도시로부터 인근 지역 연계도로 8개 노선(연장 15.5㎞)도 신설하거나 넓힐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설교통부도 2조1000여억원을 투자해 김포신도시(양촌지구)∼서울 김포공항역 23㎞의 경전철을 설치한다.



/김두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