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박찬호 ‘투입’하니 바로 상한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4 09:21

수정 2014.11.13 18:32


C&S디펜스(045260)가 '박찬호 효과'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솟았다.

4일 오전 9시6분 현재 C&S디펜스는 전날보다 200원(14.71%) 오른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은 5만4000주에 머물었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은 2800만주 이상이 쌓여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강세는 박찬호 선수 등이 참여하는 유상증자 때문이다. C&S디펜스는 전날 103억원의 자금을 마련키 위해 총 41명을 대상으로 880만여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박찬호 선수는 42만7350주를 배정받게 된다. 증자에 참여하는 이들 중 가장 많은 양이다.
프로골퍼 한희원 선수는 17만940주, 전 야구선수 손혁씨는 8만5740주를 배정받는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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