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현대건설, KLPGA 골프대회 창설---힐스테이트 스포츠 마케팅강화(사진 오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4 11:28

수정 2014.11.13 18:31


현대건설이 국내 여자 프로골프 대회 창설해 지난해 도입한 아파트 뉴 브랜드 ‘힐스테이트’에 대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은 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KLPGA 힐스테이트 오픈 골프대회’ 창설을 내용으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KLPGA에서 주관하고 현대건설이 주최하는 ‘힐스테이트 오픈 골프대회’는 총 상금 3억원 규모로, 오는 6월1일부터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오픈 골프대회 창설은 올 하반기 착공하는 충남 태안기업도시의 대단위 골프장 건설 등과 맞물려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면서 “힐스테이트 오픈을 국내 최고의 대회로 운영해 국내 골프대회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12월 개막한 ‘힐스테이트배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7월 착공하는 태안 기업도시에 6개의 골프장(108홀)을 건설하며 이 개발 사업에 맞춰 골프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영국 프로골프협회와 함께 유럽 프로골프(EPGA) 투어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poongnue@fnnews.com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