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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트론, 잇따라 자금조달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4 16:38

수정 2014.11.13 18:31


디스플레이 업체인 덱트론이 잇따라 자금조달에 나섰다.

덱트론은 4일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국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청약일은 오는 18일이며 권리행사 기간은 2월19일부터 2010년 1월18일까지다. 덱트론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설자금 15억원, 운영자금 25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덱트론은 지난달 27일 19억여원의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마이애셋자산운용투자자문을 대상으로 98만2800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덱트론 관계자는 “유상증자와 BW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2차전지 설비 구매와 재료구매, 기존 차입금 상환 등에 쓰일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불가피한 만큼 자금조달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덱트론 주가는 전일 보다 6.03% 급등한 2725원에 장을 마쳤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