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론스타 사건으로 구속수감중인 하종선 사장을 결국 교체하는 수순에 착수한다.
현대해상은 지난 3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16일 서울 세종로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해 이사 선임 건을 논의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등기이사 1명을 선임하게되는데 이날 선임된 등기이사가 하 사장 후임으로 대표이사를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현대해상의 등기이사는 모두 7명이다.
한편 하종선 사장은 론스타 사건과 관련 세금포탈등의 혐의등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구속수감돼 재판이 진행중이며 이날 속행 공판을 받았다.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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