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진 등 재해 발생시 3시간 이내에 정상 업무가 가능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재해복구 시스템은 고객 정보의 원격지 실시간 백업으로 데이터 손실을 차단해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해 발생시에도 3시간 이내에 정상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금융정보관리의 신뢰성을 제고하였다.
이 시스템은 공사의 주전산센터(서울 중구)와 주사업자인 LG CNS 데이터센터(인천 계양구)를 DWDM(고밀도파장 분할다중화)으로 연결해 구성됐으며 실시간 DB백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종만 IT담당이사는 “재해복구센터의 가동으로 공사의 사업 연속성이 보장되고 대외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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