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은 5일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전(2007 CES)에 참가, 130여평의 독립 부스에서 디지털 영상가전과 차량용 디지털 A/V 제품, 휴대용 디지털 기기등을 대규모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대우일렉은 이번 전시회에서 ‘Passion’을 주제로 최근 출시 제품 혹은 연내 출시 예정인 제품위주로 전시장을 7개 전시존으로 꾸며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을 상대로 대우일렉 브랜드를 알리는 실리를 추구할 전략이다.
또 대우일렉은 전시회장에 총 6개의 바이어 미팅룸을 마련해 전시회 기간중 북미 및 중남미지역 50여개 업체의 주요 관계자들과 제품 수주에 대한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일렉 이승창 사장은 “이번에 출품한 풀 고화질(HD) TV 블루레이 레코더 휴대용 디지털 멀티미디어기 최첨단 카 A/V 제품들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디지털 생활에 맞춰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들로 현지 관람객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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