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디오스텍, 美 맥 월드 컨퍼런스 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5 16:39

수정 2014.11.13 18:28


첨단 광학렌즈기업 디오스텍(대표 한부영)은 7일 “9∼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IT제품 전시회 ‘맥 월드 컨퍼런스&엑스포’에 참가, 신규 아이템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협력사인 캐나다의 아이스킨사를 통해 이번에 전시되는 디오스텍의 제품은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아이팟 도킹 스피커용 블루투스 리시버, 아이팟 전용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등이다.

디오스텍 관계자는 “새로 개발한 MP3용 블루투스는 세계 최소형 스테레오 타입으로 미세한 잡음까지 없애는 등 기존의 모노 타입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뛰어나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디오스텍의 MP3용 블루투스는 귓 속 내장 형태인 ‘In-ear’ 방식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된 컨셉트로 이미 아이팟 액세서리 관련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부영 대표는 “이번 행사 참여는 세계적인 히트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디오스텍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블루투스를 중심으로 신규사업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스텍은 지난해 8월 아이스킨사와 150억원 규모의 블루투스 헤드셋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