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철 LG CNS 사장은 정해년 시무식에서 “올해에는 ‘건실한 지속 성장’을 수립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특히 회사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고객 가치 극대화’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LG CNS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정보화 분야 등 경쟁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유지하는 한편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리더십 확보’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주요 전략 목표로 수립했다. LG CNS는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2조1050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각각 제시했다.
신 사장은 특히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리더십 확보’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중요한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앞선 기술력 확보를 통한 전문화’, ‘업무 방법의 획기적 개선’,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통한 성장’, ‘장래 지향적인 조직문화’ 등을 내세웠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LG CNS의 자신감은 그 어느해보다 강하다.
신사장은 “새로운 사업 발굴과 변화로 올해도 시장 우위를 지키겠다”며 “지난 20년보다 앞으로 20년간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를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조적 기업 문화로 경쟁시장에서 시장 우위를 유지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또 “성장 동력은 차별화된 사업 모델에서 나온다”며 조직 역량을 창조적인 사업 모델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고객은 언제나 새로운 모델을 원하기 때문이다.
현재 LG CNS는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자태그(RFID) 등의 신 성장동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엔 중국, 동남아,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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