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수업예정)=팬엔터,파워비젼 인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09 13:38

수정 2014.11.13 18:21


팬엔터테인먼트는 9일 교양·오락프로그램 외주제작사인 파워비젼프로그램네트워크 지분100%(1만주)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3만4000원이다.


이번에 팬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하는 파워비젼프로그램네트워크는 현재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2TV)과 ‘언제나 청춘’(1TV),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제작하는 교양·오락 콘텐츠 전문 제작업체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겨울연가, ‘여름향기’,장미빛인생,소문난칠공주 등을 제작하면서 대표적인 드라마제작업체로 자리 매김했지만 매출이 드라마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면서 “이에 따라 사업영역을 교양과 오락 콘텐츠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팬엔터는 이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오후 1시32분 현재 전일과 같은 1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