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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2006년 종가 맞히기 ‘퍼펙트 정답’ 나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0 08:32

수정 2014.11.13 18:18

파이낸셜뉴스가 2006년 12월15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은 '2006 증시종가 맞히기 대회' 행사가 독자 및 네티즌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10만여건이 응모된 이번 종가지수 맞히기에 연말 코스닥지수(606.15)를 정확히 맞힌 정답자가 나왔다. 반면 연말 코스피지수(1434.46)를 정확히 맞힌 정답자는 없었지만 코스피 종가지수와 오차가 불과 0.01인 응답자가 2명이 있었다.

코스닥지수의 경우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김승환씨(24)가 종가 606.15를 정확히 예측, 1등에 당첨됐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이주복씨(41)와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전재홍씨(44)는 응모지수를 각각 606.12와 606.10으로 접수해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이밖에 이득표(37), 곽광인(40), 서해정(42), 서경수(75), 이규호(25), 박현(35), 최상규(25), 임영길(44), 윤광호씨(40) 등도 3등에 당첨됐다.

코스피지수의 경우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윤희씨(23)는 12월21일 응모지수를 1434.45로 접수해 1등으로 당첨됐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구광희씨(34)도 응모지수를 1434.45로 접수했으나 접수날이 12월25일이라 2등이 됐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배숙희씨(45)는 응모지수를 1434.44로 접수해 3등에 당첨됐다. 이밖에 서경수(75), 김석윤(39), 조재후(31), 전재홍(44), 김명희(46), 최순희(71), 김경호(39), 황순민(59), 김진호씨(44) 등도 3등이다.


코스닥 종가지수를 정확히 맞힌 김승환씨는 "주식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파이낸셜뉴스를 꾸준히 봐온 것이 종가지수를 맞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오차없이 정확하게 맞힌 것이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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