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올해 1월부터 출시되는 ‘참이슬 fresh’360㎖ 제품에 시각 장애인용 점자표기를 도입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이 촉각으로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회사명 ‘진로’를 병 목부분에 점자로 표기했으며, 영문마크 ‘JINRO’ 와 ‘두꺼비 아이콘’도 양각으로 돌출시켰다.
진로 관계자는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와 편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점자표기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로는 향후 생산되는 360㎖ 소주 전제품으로 점자표기를 확대할 방침이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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