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지털대성은 전일보다 14.89% 오른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을 빼고 연일 상승세다.
개인투자자의 경영참여 소식과 신규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27일 개인투자자 김동윤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7.34%까지 늘렸다.
김 씨는 “방송 통신 환경에서 디지털콘텐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고 대성학원그룹의 시장인식 변화로 디지털대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대성의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경영전략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회사 대성아이맥의 자산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디지털대성이 37.2%의 지분을 가진 대성아이맥은 중고등교육 전문 온라인사이트다. 랭키닷컴 기준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대성아맥에 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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