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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 DMB내비게이션 신제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0 16:48

수정 2014.11.13 18:17

현대오토넷(대표 주영섭)은 4.3인치 휴대용 DMB 내비게이션(HNP-4320·사진) 신제품을 출시하고 구형 제품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4.3인치 내비게이션은 대용량(완전 충전시 DMB 4시간 시청) 배터리와 GPS와 DMB 안테나를 내장,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비게이션과 DMB 외에 영화보기, MP3P, 게임, 사진보기, 계산기, 세계시간 안내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 내비게이션과 DMB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MP3 음악을 들으면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지도는 만도맵앤소프트의 지니SF를 채택했으며, 메모리 용량은 2GB이다.

판매가격은 49만9000원이다.


현대오토넷은 지난 2004년부터 현대오토넷이 판매한 구형 3.5인치 내비게이션 제품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10만원을 보상한다. 또 9만원 상당의 고급 가죽 케이스와 착탈식 대용량 배터리(2800mAh)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보상판매는 전국 현대오토넷 대리점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