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는 10일 산업자원부가 주관한 ‘유니버설 미디어센터 플랫폼 개발’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이번 과제에 넥솔텔레콤, 네스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디지탈디바이스 컨소시엄은 DTV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3년간 16억원의 개발지원금을 받게 됐다.
유니버설 미디어센터 플랫폼이란 지상파 디지털텔레비전(DTV), 인터넷TV(IPTV), 개인영상저장장치(PVR), 지역무료TV(LFTV)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이다.
특히 방송·통신 미디어 서비스의 융합 및 각종 미디어 콘텐츠들이 출현하는 다양한 방송에 적합한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이번 과제 수행을 계기로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향후 지능형 홈미디어 제품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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