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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차입금 전액 상환소식에 상한가 직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1 15:36

수정 2014.11.13 18:14


대신정보통신이 차입금을 전액 상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대신정보통신은 11일 “회사내 보유 현금으로 현재 39억원 규모의 금융기관 차입금 전액을 상환했다”며 “이제부터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3월결산법인인 대신정보통신은 대신그룹 계열사로 출발한 IT서비스회사로 전기 매출액 645억원과 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대신정보통신 최현택 상무는 “이번 차입금 상환을 통해 대신정보통신은 부채비율이 낮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이자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올해 경상이익 증가 및 실적개선 추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정보통신은 전일보다 14.61% 급등한 1020원에 장을 마쳤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