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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샤인’ 英시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1 16:43

수정 2014.11.13 18:13


LG전자는 오는 2월7일 블랙라벨 시리즈 두 번째 모델 ‘샤인’ 을 글로벌 시장 최초로 영국에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샤인’의 영국 시장 론칭을 시작으로 올 2·4분기까지 전세계 주요 거점 지역에 대대적으로 ‘샤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샤인’은 2.2인치의 미러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롤키와 메탈 소재 등 독특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이미 해외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샤인’은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두고 각국의 시장을 대상으로 리서치 활동을 벌여 지역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샤인’ 출시로 이미 유럽시장에서 패션아이콘으로서 독보적인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초콜릿폰과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2007 CES’에서 최초 공개된 유럽형이동통신(GSM) 샤인은 미국 시장 사업자 및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시기와 사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 ‘샤인’은 국내 출시 후 18만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하루 판매량 3500대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