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이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8% 증가한 2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또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동부정보기술은 올해 매출 2000억원, 경상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8%, 22%씩 늘어난 수치다.
또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의 골자는 고객 가치 제고와 인적 자원 효율화다.
또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에 사업부별로 분리돼 있던 영업조직을 통합한 ‘전략영업센터’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개발 관련 업무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흩어져 있던 부문별 개발조직을 ‘개발센터’로 통합하고 제안지원팀을 신설했다.
기존 컨설팅사업부문은 컨설팅서비스부문으로 개칭하고 산하에 현장 밀착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강화를 위한 ‘컨설팅서비스센터’와 ‘기술서비스센터’를 신설했으며 전문 컨설턴트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부정보기술은 글로벌 수준의 정보기술(IT)역량 확보를 위해 오는 200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화성에 3000평 규모의 통합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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