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평가 최고등급을 받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 60곳에 대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의 운영성과 평가를 벌여 포스코에 대상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부여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이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을 일상 업무에서 제대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준법시스템으로, 우수등급 획득 기업에는 과징금 감면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업무에 반영해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부문에서 개선사항을 발굴, 시정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출자사에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지원, 참여회사의 수를 지난해 7개사에서 올해는 10개사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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