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3∼14일 제주도에서 중국 굴착기 대리상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중국 대리상 신년회는 지난해 판매목표인 6100대를 달성하면 대리상들을 모두 제주도로 초청하겠다는 최승철 사장의 약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신년회에는 중국 내 굴착기대리상 대표를 포함해 우수 영업사원, 중국 현지 생산판매법인인 두산공정기계 직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
최사장은 “지난해 대리상들의 노력으로 중국법인 설립 이래 사상 최대의 굴착기 판매대수를 기록,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며 “올해 9000대 이상의 굴착기를 판매해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계속 고수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는 목표대비 24% 증가한 7582대의 굴착기를 중국지역에서 판매했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