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조용기 목사 美연방의회 인증서 받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4 17:43

수정 2014.11.13 18:09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사진)가 미 연방의회 인증서를 한국인 최초로 받는다.
미국 연방의회는 13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제2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용기 목사에게 ‘미 연방의회 인증서’를 수여한다.

미 연방의회 인증서는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 이번 조목사의 수상은 공화당 스콧 개릿 하원의원(뉴저지)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졌다.


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조 목사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한·미 관계가 흔들리고 있으나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그 관계가 변함없이 유지, 발전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