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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마일리지 적립 요금제 LG텔 출시 50일새 10만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5 17:01

수정 2014.11.13 18:06


LG텔레콤은 통신요금 1000원당 17마일을 적립해주는 항공마일리지 프로그램 신규 가입자가 서비스 출시 50여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21일 LG텔레콤이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를 맺고 내놓은 이 요금제는 1000원당 17마일의 항공 마일리지가 쌓이는 프로그램이다. 월 기본료와 음성통화료가 월 5만6000원일 경우 1년 안에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LG텔레콤은 이 서비스 출시 이후 하루 4000여명이 넘게 가입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 중 26%가 항공마일리지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분포는 남성·여성이 각각 52%, 48%로 비슷하며 연령 별로는 30대가 30.9%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LG텔레콤은 이와 같은 여세가 지속되면 올해 안으로 항공마일리지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