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엔터원, 유상증자 납입 완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6 16:51

수정 2014.11.13 18:02


엔터원은 최근 결의한 2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전량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은 1년이다.


엔터원은 지난 15일 유가증권신고서 미비 등으로 종전 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고 2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다시 결의한 바 있다.

회사측은 시가보다 높은 발행가에 대해 “주주보호차원에서 투자자들을 설득했다”면서 “이날 최대주주 지분 행방 묘연 소식에도 이종세 외 3인을 상대로한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엔터원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가수 ‘비’의 베트남 공연 개최 및 국내외 메이저 제작사들의 VHS와 DVD를 독점 유통·판매하는 체인망 구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