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히트예감 상품 18選] 제일모직-후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6 17:12

수정 2014.11.13 18:01



제일모직은 스포츠캐주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올한해 자사 브랜드 ‘후부(Fubu)’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후부는 런칭 당시부터 젊은이들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의 변신에 성공해 제일모직에서 빈폴의 뒤를 잇는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 제일모직은 후부를 현재 매출 800억원 수준에서 오는 2008년에는 1000억원대의 메이저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캐주얼시장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엔 후부의 여성 라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장기적으로는 별도 라인으로 브랜드 확장을 꾀함과 동시에 신발 사업에서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디자이너 인력을 보강하고 매니아층 관리를 위해 ‘후부 매니아’ 잡지 발행, B-Boy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마케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후부의 핵심 품목인 데님과 보드복 아이템 강화를 위해 스포츠업체들과 지속적인 공동작업 활동을 실시해 스포츠 라인 및 레이싱 라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