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벤처協, 교육사업 확대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6 17:14

수정 2014.11.13 18:01


벤처기업협회는 사무국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이전을 통해 구축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벤처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5일 벤처기업들의 내실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협회는 이전한 사무국에 강의실 4개를 마련했으며 특히 현장교육 확대를 위해 우선 구로디지털단지 내 벤처기업 2000여개사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익개선을 위한 경영합리와 벤처기업의 글로벌화, 벤처기업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반기 중 교육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하고 있는 벤처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 포럼, 중간관리자 교육 등 기존 교육 프로그램도 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토록 새롭게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벤처기업협회는 “협회의 교육사업 강화는 벤처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벤처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효울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