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터넷 말말말] “황제 노조 때문에 현대차 불매 운동 동참합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7 16:29

수정 2014.11.13 17:58



▲“더 이상 묵과하지 맙시다. 황제 노조 때문에 얼마만큼 국민들이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현대차는 국민 없이 수출만 해서 돈 벌었답니까. 현대차 불매 운동에 동참하렵니다.”=여론의 뭇매에도 끝까지 부분파업을 결정했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회사로부터 지난해 말 받지 못했던 성과급 50%를 지급받기로 회사측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 네티즌이. (네이버뉴스 ID:alexjeon67)

▲“현대차 노조 하는 것을 보니 딴 것은 모르겠어도 자동차 시장은 꼭 개방해 미제 차나 일제, 중국제 자동차를 값싸게 사고 파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측 수석대표가 FTA 협상에서 미국의 자동차업체들에 있어 한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밝히자 한 네티즌이. (미디어다음 ID:황금갑옷)

▲“대한민국을 땀으로 적시겠다는 손학규를 믿는다. 경기도 지사 때 기업유치를 위해 지구를 10바퀴 돌고 100일 민심대장정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땀 흘리는 사람들을 체험하고 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데려오고 일할 사람을 모으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범여권 대선 예비후보였던 고 건 전 총리의 중도 하차 이후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한 네티즌이. (미디어다음 ID:삼성인력)

▲“그렇다면 대통령께서 발의하시기 전에 국민을 설득해 보시죠. 저 역시 설득 당하면 하죠. 물론 설득이나 타협에 의한 개헌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만.”=노무현 대통령이 17일 신문·방송·통신 등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 간담회에서 “제가 확실하게 설득되기 전에는 저한테 주어진 의무로 생각하고 이 권한을 행사할 생각”이라며 개헌안 발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도 강조했다는 보도에 한 네티즌이. (네이버뉴스 ID:bagun1008)

▲“이러니 누가 아이 낳으려 할까. 해마다 인상되는 등록금, 그리고 사교육비 등등 교육비 무서워서라도 애를 적게 낳으려 할 것 같다. 교육에 관한 한 국가가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각 대학이 올해 등록금 인상률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에서 결정할 전망이며 특히 사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싼 국립대의 일부가 20% 이상 인상률을 제시하고 있다는 보도에 한 네티즌이.(미디어다음 ID:sunny)

▲“억울한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방법이 잘못됐다.”=판결에 불복해 현직 고법 부장판사를 석궁으로 쏴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등)를 받고 있는 성균관대 전 조교수 김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7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김씨가 위협용으로 석궁을 가져갔을 뿐 몸싸움 도중 우연히 화살이 발사된 것이라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 네티즌이.(네이버뉴스 ID:sound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