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은 현금으로만 지급하던 보증료를 오는 22일부터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회장 이은범)는 18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및 불편 해소를 위해 종전까지 현금으로만 받아오던 지역신보 보증료를 신용카드로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신보 보증료는 신용도 등에 따라 연 0.5∼2.0% 차등적용돼 보증기간 동안 보증수혜 기업들이 현금으로 지급해 왔다.
연합회측은 우선 KB카드,신한카드 등 지역신보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대형 카드 중심으로 수납업무를 시작하고, 점차 대상카드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약 5000개 업체가 지역신보 보증료를 카드로 수납할 것으로 연합회측은 내다봤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