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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해외세일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1.19 12:43

수정 2014.11.13 17:52

조달청이 정부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해외 세일즈에 나선다.

조달청은 김용민 조달청장이 전자조달분야 국제 협력강화와 나라장터 정책수출 추진을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그루지아,아르메니아 등 4개국을 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4개국 조달청장들은 조달청이 지난해 11월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한 전자조달 국제워크숍에 참석,전자조달 추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청장은 이번 순방에서 이들 4개국의 조달청장 및 재무장관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조달행정 및 전자조달협력방안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양해각서에는 △ 전자조달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공동 실시 △해당국 조달공무원 초청 교육·훈련실시 △기술상담 및 정보 제공 △ 조달행정 제도개선에 필요한 정보제공 등의 내용이 담긴다.



김용민 조달청장은 “이번 4개국 방문은 그동안 동남아시아 지역에 집중된 나라장터 정책수출 노력을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확산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