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기 협동조합, R&D사업 지원받는다

이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 협동조합도 정부의 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가 허용돼 최대 연 2억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1일 “올해부터 협동조합이 대학,연구기관,단체 등처럼 대표회원으로 2개 이상의 중소기업 회원사와 공동으로 ‘기술연구회’를 결성해 생산환경 혁신기술개발, 산학공동기술개발 등 중기청 R&D 지원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술연구회는 3인 이상의 회원에 출자금 1억원 이상, 존속기간 3년 미만, 기술개발계획및 규약 마련 등이 구비돼야 한다.

협동조합이 대표회원이 된 연구회는 총 사업비의 75% 이내, 연 2억원까지 지원받아 회원사간 공동연구, 기술 융합·복합화를 통한 기술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중기청은 생산현장의 열,분진,소음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비롯해 노동 강도, 위해 요소 등을 해소하는 장비의 개발및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에도 협동조합에 과제별로 최대 소요비용의 75%, 5억원 이내 지원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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