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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7개 저축은행 ‘대운 예금자’ 특별대출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2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남 순천의 저축은행 7곳에서 대운저축은행의 예금자 보호를 위해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예금액의 100%까지 예금 담보대출을 실시키로 했다.

대출금리는 연 6.5%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예금보험공사의 자산실사가 끝나는 약 3주 후부터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저축은행은 광주의 창업저축은행 본점과 남부지점, 대한저축은행 본점ㆍ상무지점, 동양저축은행 본점, 무등저축은행 본점, 센트럴저축은행 본점, 상업저축은행 광주지점과 순천지점, 홍익저축은행 광주지점이다. 이들 저축은행은 가급적 신청 당일에 대출을 해 줄 예정이다.

대운저축은행 예금자 중 예금 담보대출을 원하는 사람은 예금담보권 계약서를 작성한 뒤 대운저축은행으로부터 담보권 설정승낙서를 받아 해당 저축은행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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