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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中 상하이서 ‘CEO 세미나’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두산그룹은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46명 등이 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왼쪽 여덟번째), 유병택 ㈜두산 부회장(왼쪽 일곱번째) 등 계열사 CEO들이 중국 전통 복장인 탕쭈앙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이 세미나에서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변신과 성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그 어느 해보다 빠른 스피드를 낼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상하이의 빠른 발전상을 직접 체험해 CEO들이 스피드 경영의 실천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CEO들은 산업, 국제, 생활, 문화, 역사 등 5개 키워드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상하이의 대표적 공업산업의 중심지인 쑤저우 공업원구와 전자제품 백화점이 몰려있는 서가회 지역, 국제금융의 중심지인 푸둥지구, 상하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중국의 다양한 경제,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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