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업익 20% 증가
GS건설은 22일 2006년 영업이익이 4034억원으로 전년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5438억원으로 전년비 48.30% 증가했고, 매출액은 2.0% 증가한 5조745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주는 전년비 10.8%를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해 총 9조1300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약정잔고 18조5000억원을 포함해 총 33조60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 향후 5년동안의 일감을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측은 “지난해 매출 총이익이 7622억원으로 매출총이익률이 1%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 경상이익 등도 전년비 10% 이상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다”며 “지난해 경영방침인 ‘비용혁신(Cost Innovation)을 통한 가치성장’이 사내에 정착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측은 올해 매출 6조5000억원, 영업이익 4687억원, 매출총이익 8617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GS건설은 토목, 플랜트, 환경, 건축, 주택 등 5개 사업본부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올해 10조4400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삼았고, 올해 매출도 6조5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GS건설은 선도적 공사 관리 시스템인 TPMS(Total Project Management System)의 현장정착, Global 사업역량강화, 新 인재육성 체계 구축 등을 3대 중점추진 과제로 정했다.
/[email protected] 강문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