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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봉사정신부터” 쌍용정보통신 나눔활동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회 첫 걸음은 봉사활동부터….’

쌍용정보통신이 신입사원들에게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앞서 사회공헌을 체험토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2007년 상반기 공채 24기 신입사원 46명은 22일 경기 용인지역에 위치한 양로원과 고아원을 방문해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애녹의 집, 행복한 집, 무법정사 등에서 이불 빨래, 밥짓기, 청소, 공부 가르치기 등을 하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병환 사원(28)은 “말로만 듣던 ‘나눔’의 의미를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인성 교육에도 무척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주간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앞서 봉사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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