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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대표에 안호상씨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안호상 예술의 전당 예술사업국장이 22일 임명됐다.
안 신임 대표는 1959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1984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예술의 전당에 입사, 현재까지 공연기획부장, 공연사업국장을 거쳐 2005년부터 예술사업국장으로 재직해 왔다.
서울시는 안 신임대표가 23년간 예술의전당에서 일하면서 문화예술지원 실무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2004년부터 경희대 언론대학원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극장경영과 공연기획에 대한 강의를 하는 등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해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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