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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대신증권,부자만들기 일본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일본펀드는 발매 열흘만에 150억원을 넘어 지금까지 220억원 가까이 판매되면서 큰 인기다.
일본 증시는 지난해 5.28% 상승하면서 안정적인 선진시장의 수익률을 보여주긴 했으나 잃어버린 10년의 불황에서 본격적으로 탈피하는 일본 경제 성장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대부분 선진 시장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일본 증시는 수익률이 좋았던 지난 89년 고점과 비교하면 40% 수준에 머물러 있고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도 역사적 수준으로 내려온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일본펀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일본 관련 펀드에 분산 투자해 향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일본시장을 겨냥하여 나온 상품이다.
부자만들기 일본 펀드는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종류형 투자신탁으로 간접투자증권에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을 일본 ETF(상장지수펀드)와 채권 및 유동성자산에 각각 40%이하에서 편입 비율을 조정해 설정한다.
특히 이 펀드는 세계적인 펀드 자문사인 모닝스타의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받으면서 안정성을 크게 높였고 원-엔화간 환헤지로 환위험을 낮췄고, 현재 양국간 금리차에 따라 2∼3%의 환헤지 이익도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2일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은 class A가 2.22%, class C1이 2.08%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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