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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샤또 무똥 로쉴드 2004’ 상륙
샤갈, 피카소 등의 유명 화가들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더욱 유명한 ‘샤또 무똥 로쉴드’의 2004년 빈티지가 국내에 상륙했다.
수입사인 신동와인은 샤또 무똥 로쉴드 2004 출시를 기념해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레이블 콜렉션’ 10개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샤또 무똥 로쉴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네차례 만점을 준 명품 와인으로 지난 1945년부터 전면 레이블에 샤갈이나 피카소 등의 유명 화가들이 직접 삽화를 넣어 더욱 유명해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샤또 무똥 로쉴드 2004’는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1904년 4월8일에 체결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우호조약 100주년을 기념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찰스 황태자가 친필로 쓴 ‘찰스(Charles) 2004’라는 문구도 삽입했다.
신동와인 이종훈 사장은 “샤또 무똥 로쉴드는 그 이름만으로도 소장가치 1순위의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구하지 못할 경우 외국에서 구해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라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샤또 무똥 로쉴드를 소장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50만원
/[email protected]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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