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안윤정 여경협 5대회장 취임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안윤정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문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등 정부, 국회, 유관단체 등 5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기업이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에 협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여성기업과 대기업간에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고 공공구매제도와 관련해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노력하겠다”며 “특히 여성경영연구소를 만들어 여성기업에 맞는 현실적인 정책수립과 경영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회장은 1975년 ‘앙스모드’를 설립한 패션디자이너 1세대로 현재 ㈜사라 대표를 맡고 있다. 2004년부터 여경협 수석부회장직을 맡아오다 지난달 20일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정명금 제4대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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