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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수] 김재경 인탑스 대표이사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인탑스로 도약하겠다.”

김재경 대표이사(사진)는 이를 위해 ‘인재중심경영’ ‘신사업 개발과 육성’ ‘경영혁신’을 올해의 중점 추진 경영목표로 정했다.

국경 없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화 사업의 안정과 이익을 실현할 인재구축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업계에서 인재 사관학교라는 평판을 들어왔지만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 강한 기업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인재를 영입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신사업 개발과 육성도 중요한 추진과제. 이를 위해 인탑스는 각 사업부문별로 경쟁에서 차별화할 현장기술을 확보하고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연구개발 및 신규사업 발굴·육성에 할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최근 생존경쟁은 인탑스의 성장유지를 장담할 수 없게 급속히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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