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부르는 초콜릿 세레나데

달콤한 초콜릿 향기와 사랑 고백이 속삭임으로 가득한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돌아왔다.
특급호텔들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뮤지컬과 저녁식사, 초콜릿으로 구성한 ‘발렌타인 룸’패키지를 판매한다. 레스토랑들도 초콜릿뷔페, 프로포즈 이벤트 등 연인들을 위한 행사마련에 분주하다.
■호텔에서의 로맨틱한 하룻밤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은 다음달 2월17일까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R석 티켓을 포함한 ‘엔드리스 러브’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27만원.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다음달 28일까지 이그제크티브룸 1박과 과일을 주는 ‘로맨틱 발렌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25만5000원∼30만5000원.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초콜릿 샤워젤, 초콜릿이 박혀있는 하트모양의 마사지바를 제공하는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18만9000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은 룸서비스로 진행되는 로맨틱 디너와 영화티켓 2매로 구성한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22만원∼26만원.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다음달 28일까지 ‘테이블 34’에서 샴페인 2잔을 포함한 정찬과 아침뷔페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겨울 패키지’를 추천했다. 가격은 28만9000원부터.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은 카페 엘리제의 조식부페, 과일바구니, 와인 등으로 구성한 3가지 종류의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20만5000원부터 33만500원.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은 14일 단 하루 파스텔톤 풍선장식과 꽃잎, 아이스링크에서 펼치는 다양한 게임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27만원.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커플 파자마를 주는 ‘스위트 발렌타인 패키지’를, 서울 반포 임피리얼팰리스는 14일까지 슈피리어 객실과 복층 스위트 중 선택할 수 있는 ‘발렌타인 나이트’를 판매한다.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은 초콜릿박스, 시즌즈 저녁식사와 디럭스룸으로 구성한 3가지 종류의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22만5000원부터 38만1000원.
■호텔들 레스토랑 밸런타인 프로모션
서울 반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델리 아마도르는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만들어준다. 가격은 3만5000원.
서울 소공동 프라자 호텔 22층 프렌치 레스토랑 토파즈는 다음달 14일 단 1쌍에게 정면에 보이는 전광판을 이용해 감동의 공개 프로포즈를 해주는 이색이벤트를 벌인다. 가격은 70만원.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발렌타인 초콜릿 뷔페’를 마련하고, 12종류 이상의 초콜릿 케이크와 비스킷을 제공한다. 가격은 2만 5000원.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시즌즈에서는 14일 저녁 달팽이와 안심스테이크를 포함한 특별메뉴를 판매한다. 가격은 12만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는 14일 베키아 앤 누보의 수제 하트 초콜릿과 제인패커에서 마련한 햄퍼로 구성한 커플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다음달 10일 저녁 6시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와인디너와 라틴파티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1,2부 나눠개최한다. 1,2부 참가비 8만원, 2부 참가비 2만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은 7일부터 초콜릿으로 만드는 사랑의 편지를 예약 판매한다. 가격은 2만원∼3만5000원.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맨해튼 그릴’은 14일 7코스로 구성한 ‘비 마이 발렌타인’메뉴를 판매한다. 가격은 9만5000원.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레스토랑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 공권 등을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고은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