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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작년순인 2405억

홍순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구은행이 지난해 24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5년

1753억원보다 37% 증가한 것이며 2006년 당초 목표인 2200억원을 크게 초과하는 실적이라고 대구은행측은 설명했다.

총수신은 18조151억원, 총대출은 13조2558억원을 기록해 각각 7.2%, 14.7% 늘어났다. 또한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74%, 연체율은 0.70%, BIS자기자본비율은 11.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전년대비 69%가량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구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06년도 경영실적과 2007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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