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행자부,올해 낙후지역개발 예산 확충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행정자치부는 섬지역이나 접경지역 등 낙후지역 개발을 돕기위해 올해 낙후지역 개발관련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리는 한편 가급적 상반기 중에 집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자부가 주관하는 낙후지역 개발사업은 도서종합개발사업, 지방소도읍육성사업, 접경지역지원사업, 미군공여지역지원사업 등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의 경우 우선 올해 150여개 도서에 지난해 보다 11.2%가 많은 14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지방소도읍육성사업은 58개읍에 9.7% 늘어난 677억원, 접경지역지원사업은 15개 시·군에 0.8% 증가한 692억원, 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지원사업에는 전년보다 19.4% 많은 387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행자부 관계자는 “낙후지역개발사업 예산은 가급적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토록 했다”면서 “외부 전문평가단을 통해 사업의 집행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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