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매직 펜슬 전시회

박현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숙현)은 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매직 펜슬’전시회를 2월 5일∼4월 2일까지 개최한다.

‘매직 펜슬’은 평범한 연필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또 그 이야기가 그림으로 표현되는 마술 같은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영국의 어린이도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다. 영국문화원과 저명한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쿠엔틴 블레이크가 영국 최고의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터 13명을 선정하여 기획했다.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은 “이 전시는 2002년 영국 국립 도서관과 영국의 랭 아트 갤러리를 시작으로 전 세계 30여 국에 순회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2004년 5월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첫 전시가 시작된 이래 다양한 외부 문화행사 및 전시에 참여해 왔고 이번에 본격적인 전시가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은 그림책 200권과 일러스트레이션 63점은 전시실에, 참여작가 13명의 일러스트 작품을 도서관 층간 복도 등에 설치했다. 관람객들이 전시자료를 자유롭게 읽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02)3451-0763

/[email protected] 박현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