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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증협회장 재출마 공식 선언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이 차기 회장 재출마를 공식화했다.
황 회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증권업계가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는 만큼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가 자본시장통합법 국회 통과 등에 저해되지 않고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사 대표님들이 품위 있고 원숙하게 선거를 치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후보들도 모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또 “3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만큼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해 재선 의지를 분명히 했다.
/[email protected]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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