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식약청 즉석식품,편의식품류 안전관리 기준 마련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햄버그,김밥,샐러드 등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식중독균 등 병원성미생물의 관리 기준을 마련해 지난 29일부터 입안예고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빠르면 오는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오는 2월말까지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그동안 샐러드,새싹채소 등과 같은 신선편의식품은 단순농산물로 분류돼 별도의 기준이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웰빙 열풍과 단체급식소 공급 등 생산·유통이 급증하고 있고 식중독균 중심의 안전관리기준이 마련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이와 함께 기존의 김밥, 햄버거 등 도시락류와 즉석밥,죽,수프류 등은 이미 식품공전에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만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포함하는 새로운 법안으로 미생물 기준을 강화해 관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번 바뀐 기준에 따라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이,즉석섭취식품과 신선편의식품 에서는 대장균이 나와서는 안된다./[email protected]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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