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시,1일부터 건설알림이 운영
서울시는 30일 건설공사와 관계된 상세한 정보제공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건설 알림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세한 정보 파악은 물론,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건설공사의 투명성 증대와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건설알림이’배너에 접속하면 현재 진행중인 건설공사의 모든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또한 공사현장에는 웹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통해 공사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건설공사 추진과정에서 일어난 불편 부당사항은 ‘건설알림이’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민원은 접수와 동시에 민원인과 담당공무원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즉시 통보하고 진행상황과 조치결과도 휴대전화 문자 또는 E-mail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단계로 오는 2월 1일부터 100억원 이상의 감리대상공사를 대상으로 ‘건설알림이’를 운영하고 2월 26일부터는 건설안전본부에서 시행하는 100억원 미만의 공사현장과 산하 6개사업소에서 시행하는 사업도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2단계로 서울시 산하기관인 지하철건설본부 및 상수도사업본부와 출연기관을 비롯해 25개 구청을 포함하는 시스템으로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관계자는 “건설공사의 투명성확보,공사현장에 만연된 부실공사 예방, 제기된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으로 대시민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오승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