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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료 1.19% 인하
한국지역난방공사와 GS파워 등 수도권 지역 6개 지역난방사업자가 공급하는 난방 사용요금이 다음달부터 소폭 인하된다.
산업자원부는 지역난방 연료비 연동제에 따라 2월부터 지역난방 사용요금을 1.19% 내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두바이유 기준 국제 유가가 0.3%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1.77% 하락함에 따라 발생한 연료비 인하분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32평형 아파트의 경우 연간 난방비가 84만9000원에서 84만원으로 9000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인하는 지역난방공사와 안산도시개발, GS파워, 인천공항에너지, 인천종합에너지, 대한주택공사 등 6개 지역난방사업자가 공급하는 서울, 경기 안양·성남, 인천 등지의 113만가구에 적용된다.
/[email protected]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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