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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 中 미용시장 공략 박차
유닉스전자가 이·미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유닉스전자는 이달 초 최상준 사장을 중국지사 영업담당 사장으로 발령내면서 중국 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충구 회장의 신망이 두터운 최 사장의 중국행은 회사측이 중국 사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보여준다. 회사측은 “한국과 1일 생활권에다 미용기구 시장이 급격하게 신장하고 있어 사업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상하이에 설립된 유닉스전자 중국지사는 올해 현지 고급 미용기구 시장 공략을 목표로 세웠다. 먼저 진출한 필립스, 내쇼날보다 품질에서 앞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한국인 미용사들이 많은 고급 미용실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닉스전자는 지난해 일본, 미국 등 해외 68개국에서 48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유닉스전자는 최 사장의 후임으로 CJ올리브영 출신 박인성 사장을 올초 스카우트했다.
/[email protected]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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