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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호예수 해제물량 29개사 6600만주 달할듯
2월 중 보호예수 해제물량이 29개사 6600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1일 코스피시장 5개사 1600만주, 코스닥 24개사 5000만주가 2월 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린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선 흥국쌍용화재,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대우전자부품, 큐엔텍코리아, 성안 등이 이달 중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흥국쌍용화재는 발행주식수의 29.52%,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는 전체주식수의 16.26%가 풀려 물량부담이 우려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창산업, 제우스, 모건코리아, 동양이엔피,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이엠엘에스아이 등 6개사가 보호예수 해제물량이 전체주식수의 30%를 넘는다.
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관련 주식들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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